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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KISA, ‘전화 가로채기’ 악성앱 탐지하고도 금융위와 정보 공유 안해”

ㅡㅡㅡㅡㄷ 2020. 10. 12. 16:00

최근에는 ‘전화 가로채기’ 피싱범죄가 기승이다. 보이스피싱 조직이 앱으로 심은 악성코드를 통해 피해자의 전화상태를 모니터링 하다가, 피해자가 금융사 대표번호, 112 등으로 전화 걸어 사실여부를 확인하려 하면 전화를 가로채 피싱조직에게 연결하는 수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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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KISA, ‘전화 가로채기’ 악성앱 탐지하고도 금융위와 정보 공유 안해” - 데일리시큐

피싱 범죄가 ICT기술을 악용해 진화하고 있다. 조명희 의원(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)이 10월 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(원장 김석환. 이하 KISA)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, 최근 5년�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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