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틱톡, 사용자 맥주소 정보 수집?! 본문
틱톡 측은 사용자의 허락 없이 온라인 활동을 추적했으며, 그러한 행위를 숨기기 위해 암호화 기술을 활용했다고 한다.
아이폰 사용자들의 ‘자르고 붙여넣기’ 데이터를 몰래 수집. (클립보드)
출처: 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90448&page=1&kind=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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